대문

by 에리시아 | 2008/12/14 23:44 | -------------------- | 트랙백 | 덧글(4)
홈페이지 작성에 대해서.


글만 있으면 딱딱하니까(....)

어쨋든, '나니카 관련 홈페이지'를 작성을 하려고했다가.
나니카의 경우에는 금방 질려버리고 해서..한국에는 그리 많이있지는 않지만.
그런만큼 잘 알려지질 않아서, 왠지 의욕이 생기지 않더군요.

그래도 일단은 만들어볼까 합니다만.. 여러가지의미로 힘들군요(...)

차라리 '컴퓨터 관련 사이트'를 만들까 하니 제가 너무 초보이다보니
조금 무리가 있을것 같고, '그림 동아리'를 만들자니 제 실력이 너무 형편없고(....)

그나마 좀 할 줄 아는게 나니카뿐이라서..(귀찮아서 TG사용하지만.)

조금 더 생각 후 만들어볼 생각인데.

제 이글루를 찾는 분중에서 나니카때매 오시는분이 별로 없는데다가(...)
만들어도 효과 빵점일듯..흠냐.

by 에리시아 | 2007/07/15 22:18 | 주절주절 잡담! | 트랙백 | 덧글(1)
개천에서 생일파티~



사진이 다 흔들렸..ㄷㄷ
by 에리시아 | 2007/07/15 15:45 | 찰칵찰칵 사진 | 트랙백 | 덧글(1)
아 타블렛 삿습니다 너무 좋아!

밑에있는 사진을 일부로 껴놓았습니다 ;ㅅ;

일단 산것 까진 좋은데, 다루기가 무지 힘들군요(...OTZ)
조금 시간이야 걸릴리 모르겠지만,

일단 적용시킨 후 다시 그림연습해야갰습니다.

아, 너무좋습니다 ㅡ_ㅜ

이제 일본어 전자사전만 산다면 딱인데(...)
by 에리시아 | 2007/07/13 19:57 | 주절주절 잡담! | 트랙백 | 덧글(2)
아..목감기 몸살, 미칩니다 ㅡ_ㅜ

이제 한창 일본어 공부하려고 마음잡고,
일러스트레이터 누님한테 일러스트(그 외 그림도)
좀 배우려고 타블렛까지 질렀습니다만..ㅡ_ㅜ

아아.. 목감기 몸살, 침 삼킬때마다 목 아픈건 그나마 나아졌는데,
움직일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열은 37.5도 이하로 안내려가니..(지금도 선풍기 들고있음 = _=)

아, 그리고보니 내일 전기회로 시간에 가지고가야 할
부품들 가방과 함께 빨았구나!,
그리고 국사 노트필기도 안했네! 내일 검사인데!

..허허..아파도 국사는 하고 잔다고해도,
전기..죽었다 OTL
by 에리시아 | 2007/07/10 22:06 | 주절주절 잡담! | 트랙백 | 덧글(2)
동방프로젝트 캐릭 로리버전~(?)



출처는 아마 묘묘님의 블로그였나 (...)
제대로 기억이 나질않네요 ;ㅅ; 출처를 다시 찾게되면 출처 수정하겠습니다.
by 에리시아 | 2007/07/10 00:30 | 각종 이미지 | 트랙백 | 덧글(1)
선풍기 질렀다.
아(..)
고장나서 질러씀.

by 에리시아 | 2007/07/08 20:56 | 찰칵찰칵 사진 | 트랙백 | 덧글(2)
그냥 나갔다 와서.


보기 좋아서 한컷 찍었습니다 ^^
이런게 많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by 에리시아 | 2007/07/08 20:55 | 찰칵찰칵 사진 | 트랙백 | 덧글(2)
동방프로젝트 아이콘
icon.dll

동방프로젝트 아이콘입니다/
dll 이지만, 아이콘 바꾸는거랑 똑같이하면
여러 아이콘이 안에 내장되있는게 보입니다.

정말 이뻐요 저도 이거씁니다乃 ㅎ
by 에리시아 | 2007/07/08 15:16 | 유틸 놀이터 | 트랙백 | 덧글(0)
배경으로 썻던 유유코 일러스트


채색도 좋은데다가 작화도 좋군요,
1280*1024 에 적용해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乃
by 에리시아 | 2007/07/08 15:14 | 각종 이미지 | 트랙백 | 덧글(1)
럭키☆스타 - 出さない手紙


밑에있는 럭키스타(슬픈버전) 의 후속(?) 같습니다만,
내용이 맞아떨어지네요~


출처:http://aion.egloos.com/page/77
by 에리시아 | 2007/07/08 00:35 | 무비 놀이터 | 트랙백 | 덧글(0)
풀메탈·패닉? 후못후 MAD (크라잉넛 - 지독한 노래)

출처 : http://aion.egloos.com/category/
by 에리시아 | 2007/07/07 23:33 | 트랙백 | 덧글(0)
조선시대의 락
by 에리시아 | 2007/07/07 23:17 | 신나게 웃어보자 | 트랙백 | 덧글(1)
변신소녀 변신중 공격금지


아..지대乃
by 에리시아 | 2007/07/07 22:50 | 무비 놀이터 | 트랙백 | 덧글(2)
컬러풀 아쿠아리움
by 에리시아 | 2007/07/07 18:25 | 무비 놀이터 | 트랙백 | 덧글(2)
소레치루 OP
 


이거 진짜 재미있게 했던겁니다,
 개인적으로 코마치가 제일 슬펐다는 ;ㅅ;

(동방 코마치 말고.. 유키무라 코마치..)
by 에리시아 | 2007/07/07 18:20 | 무비 놀이터 | 트랙백 | 덧글(1)
Really? Really!


으음, 해본적은 없지만.
일단은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ㅇ_ㅇ;
by 에리시아 | 2007/07/07 18:18 | 무비 놀이터 | 트랙백 | 덧글(0)
[럭키스타]사악해진 히이라기 자매



아..ㄷㄷ 지대로 안습;ㅅ;

출처: http://blog.naver.com/alchemist58
by 에리시아 | 2007/07/07 17:53 | 무비 놀이터 | 트랙백 | 덧글(1)
오랜만에 나를 한심스럽다고 느낀 날.

오랜만에 내가 왜 이럴까, 참 한심스럽다라는걸 느꼇습니다.

나는 그림 그리는것을 좋아하는 반면에, 잘 그리질 못합니다.
심지어는 따라그리는 것 조차, 그리면 "누구세요?" 가 되버립니다 -_-;;

손 가는데로 그리면, "이것은 무엇입니까?" 가 되버립니다...

자, 눈치빠른 사람을 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일들을,
빨리 잘하는게 아니면, 애초에 잘하던게 아니면 안하려고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좋아한다면, 지금은 못해도,
계속 해보면 될텐데. 귀찮아하고 있었습니다.

이젠, 조금 많이 도전해봐야겠지요.

조금이라도 더 좋은 그림이 나온다면 바로 올리도록할테니,
여러분들도 지켜봐주세요~

-에리시아 올림-
by 에리시아 | 2007/07/06 18:04 | 주절주절 잡담! | 트랙백 | 덧글(2)
더블 키보드

키보드 두개다 사용 가능합니다.
즉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는건데, 위에께 불편할땐 아래껄,
아래께 불편할땐 위에껄 쓴답니다 ;ㅅ;
보통은 위에껄 더 많이씁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래사진처럼, 뭔가 먹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할땐
키보드를 좀 치워야한다는문제가 있네요.

흠냐리..
by 에리시아 | 2007/07/06 18:00 | 찰칵찰칵 사진 | 트랙백 | 덧글(2)
초기 유리 컨셉.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유리"캐릭터는 제가 알고있는 여자얘가 컨셉입니다 ㅎ
제가 한창 괴롭히고있을 때라(너무 부러워서..ㅡ_ㅜ)

MGMs때 사람들이 저보고 "마왕" 이라고 그러고 유리보고 "공주"라고 그랬습니다.

저 컨셉은 MGMs때 이미지 팀 이였던 "미츠에르"님께서 초기컨셉으로 그려주신것이며,

'마왕에 잡힌 공주(저한테 잡힌 유리)' 라더군요..

그렇게 많이괴롭혔었나..

그래도 얼굴이쁘고 공부잘하고 못하는게 없으면 당연히 부러운데..ㄷㄷ
by 에리시아 | 2007/07/05 00:36 | 나니카 관련 | 트랙백 | 덧글(1)
블로그 이웃순회를 위해서 만든 작품.

겨우 이거만드는데 시간이 꾀걸렸다(...)
슬슬 배너 작업도해야하는데..

그리고보니까 요세는 "미츠에르"가 그려준 "유리"보다
"레이피어"님이 그려주신 "레이와 피어"가 더 맘에드네요 ;ㅅ;
by 에리시아 | 2007/07/05 00:10 | 작업실 | 트랙백 | 덧글(3)
이글루스 스킨 바꾸는중
잠시동안
모든 태그를 삭제합니다.
by 에리시아 | 2007/07/04 20:07 | 주절주절 잡담! | 트랙백 | 덧글(1)
이런…

물리치료 받고왔습니다(...)
아, 그런데 나아진게 없는것 같아요.
by 에리시아 | 2007/07/04 19:01 | 주절주절 잡담! | 트랙백 | 덧글(1)
Shasta Daisy -4화-

분홍색 머리에, 분홍색 눈동자..마치 분홍색의 요정같은 아이가 눈을비비며
나무로된 침대에서 눈을비비며 일어났다.

"...우아아아! 얌마 카시아!!"

그러자 지난번, 카에데와 난리쳤던 보라색 머리의 아이가 올라왔다.

"...린 스승, 스승님같은 분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이미지가 깨진다구요…"

그러자 린이 눈을비비며 일어나며 말했다.

"…이미지 관리같은거 귀찮기만 하잖아, 그보다 나갈 준비해."

그러자 카시아가 의아하다는 듯이 갸웃거렸다.

"…? 어디 가시는 건가요?"

그러자 린이 살짝 미소지었다.

"오랜만에, 내 소꿉친구나 만날까 하고."

한편, 하라가의 집 앞마당에서는 레나와 카에데가 앉아있었다.
레나가 카에데에게 얼음으로 만든 검을 보여주며 말했다.

"이거, 주인님이 나한테 주셨다-!, 이거 굉장해!, 빙화련이라는건데. 얼음속성이 가지고있으면,
얼음에 대한 마력이 두배로 증가한데!"

그러자 카에데가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것때매 고생한사람도 있단말이지.."

그러자 레나가 의아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러자 카에데가 손과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아무것도 아니야!"

레나가 다시 의아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리고 하라가의 집 안에서는, 카야코와 티아가 차를마시며 이야기를하고있었다.
그리고 카에이의 방에서는 카에이의 제자 셋이 앉아있었다.
한명은 하늘색 머리카락,하늘색 눈동자,
한명은 갈색 머리의, 갈색눈동자, 한명은 검고 긴 머리의 검은눈동자.
카에이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어째서 대부분은 머리색이랑 눈동자 색이 맞아떨어지는거지? 왜그러냐 아오키?"

그러자 하늘색머리를 한 남자가 대답했다.

"아마…저쪽 세계에서 부르는 유전..?같은거 때문이 아닐까요?..맞겠지 아르케?"

그러자 갈색머리의 남자가 당황하며 말했다.

"야..얌마, 내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 야. 카마인, 너는 알고있어?"

그러자 검고 긴 머리의 남자가 말했다.

"..아무래도 아오키가 말한게 맞는것 같아요."

그러자 카에이가 이상한 눈빛으로 셋을 번갈아보았다.

"어째서 난 아오키한테 물었는데, 결론도출은 카마인이 하는거냐."

그러자 셋이 서로 마주보더니 동시에 말했다.

"글..글쎄요"

카에이가 웃자 곧 셋도 따라 웃었다.
그 때, 세린이 문을열고 들어왔다.

"…아르케,아오키,카마인...나랑 공간의 이상때문에 분명 같이갔었는데
어째서 여기있지이..?"

그러자 카에이의 제자 셋이 표정이 죄지은사람처럼 변하더니
창문밖으로 뛰어내려버렸다. 카에이가 그 셋이 나간창문을 바라보다가 세린에게 말했다.

"…카마인도 옮아버렸나."

그러자 세린이 고개를 끄덕였다.

"저 얘는 성실했는데 말이에요… 주인님도 뭐라고 혼좀 내세요."

그러자 카에이가 미소를지으며 말했다..

"그런건 카야코가 전문이지, 슬슬 나도 내려갈까."

카에이가 그렇게 말하자 세린이 허리를숙여 인사를하고
자기의 오른쪽에 공간을 형성했다.

"그럼, 저는 저 얘들 잡아다가 순찰하고 올게요."

그러자 카에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열심히 해."

곧 세린이 그 공간안으로 들어갔다.
카에이가 1층으로 내려가자, 카야코와 티아가 반겼다
카에이도 카야코와 티아 사이에 껴서 말했다.

"무슨 이야기 하고있었어?"

그러자 카야코가 차를 마시며 말했다.

"어제 내가 티아에게 선물한 책에 대한 이야기."

그러자 티아가 해맑에 웃으며 카에이에게 말했다.

"되게 교훈이 되는 책이였어요, 저쪽 세계의 책이라는데…"

"마시멜로 이야기."

카에이가 말을짤라 말했다.
그러자 티아와 카야코가 살짝 놀란듯이 바라보았다.
카야코가 카에이에게 의아하다는 듯이 물었다.

"알고 있엇어?"

그러자 카에이가 고개를 저었다.

"아니, 그냥 니가 읽고있던 표지를 봤었던거 뿐이야. 찍은거지 뭐,"

"참, 찍기실력도 좋지, 그걸로 저쪽 세계의 시험봐도 되겠다."

그러자 모두가 소리내어 웃었다.
그 때에 레나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주인님, 이사카와 가의 린씨가 들어와도되냐고 물어보고 계십니다."

그러자 카에이가 살짝 놀란표정으로 레나를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곧 미소지으며 레나에게 말했다.

"여기있으면 책에대한 이야기가 방해될 것 같으니…"

카야코가 말을 짤랐다.

"아니, 여기로 오게 해줘, 오빠의 소꿉친구가 어떤사람인지 보고싶거든."

카에이는 잠시 멍하게 카야코를 바라보더니, 레나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레나는 다시 밖으로 나갔다.
티아가 일어서서 말했다.

"아, 저는 저희 방에 있을테니까, 필요하면 부르세요"

그러자 카야코와 카에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티아가 2층으로 올라갔다.
얼마 후, 이시카와 린과 카시아가 집으로 들어왔다.
카에이가 일어서서 말했다.

"여- 어서와."

린이 웃으며 답했다.

"응~,어라. 거기 앉아있는건 동생?"

카야코는 말 없이 차를 마셨다.

"귀여운 동생이네-"

"푸웁!"

카야코가 마시고있던 차를 카에이에게 뿌려버렸다.
카야코가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무..무슨!"

그러자 카야코가 뿌린차를 뒤집어 쓴 카에이는
그 자리에서 물을 뚝뚝 흘리며 서 있었다.

"…어이."

카에이가 짧게 말하자 카야코가 당황해서 티아를 불렀다.
곧 티아가 내려오더니, 카에이를 보고는 수건을 가지고왔다.
카에이가 수건을 가로채서 자기 얼굴을 닦았다.
린이 살짝 미소짓더니,카시아와 함께 카야코와 카에이가 있는 테이블로 앉았다.
티아가 린과 카시아에게 인사를 하고, 차를 다시 카야코에게 갖다준 후,
카에이에게 말했다.

"저는 다시 올라가볼게요."

카에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티아가 다시 올라갔다.
린이 그 모습을 보고말했다.

"이야, 좋겠네. 메이드도 있고."

카에이가 대답했다.

"뭐, 그렇지"

린이 카야코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카야코는 상관없다는 듯 계속 차를 마셨다.

"아까는 왜 마시고있던차를 내뱉어버린거야?"

그러자 카에이가 대답했다.

"그런 이야기를 별로 들어본적이 없어서, 당황했을꺼야."

"왜일까, 이렇게 귀여운데."

카야코가 아주 잠깐 떨렸다.
그러나 곧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차를 마셨다.
카시아가 카에이에게 말했다.

"그리고보니 두분 다 SSS+급이죠? 대단해요, 남매가 둘다 SSS+급이라니."

그러자 카에이가 카야코를 바라보았다.
카야코가 카에이와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카에이가 입을 열었다.

"…등급은 그리 중요한게 아니야,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까.
카야코만 해도, 맨 처음, 그것도 나의 능력을 가지고나서 꾀 오랜시간동안 카시아보다 낮은
B-급에 있었으니까, 능력은좋은데 자체등급이 부족했던거였지.
하지만 카야코가 그런 능력이있으면서 활용을 못하는게 아쉬웠는지, 엄청 노력해서
SSS+급이 됫다구."

카시아가 흥미롭다는 듯이 눈을 반짝였다.
곧 린이 말했다.

"헤에- 카에이는 날때부터 트리플S+ ?"

그러자 카에이가 당황한 듯, 손을 마구 저으며 말했다.

"그런걸 물어보면… 비밀이야!"

"풉"

그러자 카야코가 살짝 웃었다. 그러자 곧 모두 폭소했다.
곧 모두 웃음을 가라앉히고, 카에이가 말했다.

"그런데, 그냥 놀러온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그러자 린이 눈을 가늘게 뜨고 말했다.

"…부탁을 거절할시에는 놀러온거지만, 받아줄 시에는 의뢰하러 온거지."

그러자 카야코가 차를 마시면서 의아하다는 듯이 곁눈질을 했다.
그러나 카에이는 반대로 살짝 미소지었다.
곧 린이 말을 이었다.

"여기서 좀더 올라가면 「요정계」 라는 숲이 나오잖아."

카에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응, 흔히 요정들이 산다고 그러지, 우리가 알고있는 얘 중에서는 샤린과 샤렌이 있고."

린이 말했다.

"응, 그 요정계 얘들이 위험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카에이가 물었다.

"응? 위험해?"

"응. 우리가 왜 정보조겠어, 몇몇의 마음을 바꿔먹은 요정들이
너희와 가까이 지내는 샤렌과 샤린을 가두고, 구원요청을 못하게 한 후
요정계에서 최초의 왕이되겠다는 정신나간 요정이 있는모양이야."

그러자 카야코가 차를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그래서 용건은, 샤렌과 샤린을 구해달라?"

린이 고개를 끄덕였다.
카야코가 말했다.

"오빠, 이번 일은 내가 갈게. 오랜만에 몸도풀고, 그 아이들이라면 신세진것도 있으니까."

카에이가 걱정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카야코라면 문제없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위험할땐 나비요정을 소환해"

"..그런 정보전달 요정따위… 소환할 필요도 없을꺼야."

린이 카야코를 바라보며 말했다.

"… 능력이 어떤건지든 하나씩은 할 수 있는 걸, 설마 못하는거야?"

그러자 카야코가 린을 째려보았다.

"아니야!"

그러자 린이 살짝 미소지었다.

"후후훗, 귀여운 얘라니까. 당연히 아닌걸로 화를내는게 너무 귀여워."

카야코의 얼굴에 홍조가 띄었다.
카에이가 말했다.

"린, 그만 놀려. 그보다 카야코, 지금 갈꺼야?"

카야코가 고개를 끄덕였다.

"당연하지, 그 얘들이 위험해졌는데."

그러자 린이 카시아에게 말했다.

"보고 오렴, 카야코씨의 능력을, 그래도 되지? 카에이 동생양?"

카야코가 린과 카시아를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카에이와 린이 그 모습을 보고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곧 카에이는 걱정이 되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조심해서 갔다와, 다쳐서 온다면, 모두에게 폐니까."

그러자 카야코가, 카야코한테는 보기힘든 명랑한 웃음을 지었다.

"응!, 걱정말래도."

카에이가 그 얼굴을보고 조금 안심된다는듯이 한숨을 쉬었다.
곧 카야코가 문을열고 나가고, 카시아가 뒤따라 나갔다.
그 둘이 나간 후, 어느정도 있다가 린이 카에이에게 말했다.

"…정말 안다치고 온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러자 카에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글쎄… 안다칠려고 하겠지."

그러자 린이 살짝 미소지었다.

"아마 상처하나 없이 올꺼야, 우물 안 개구리가 날뛰는거니까."

카에이가 의아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한편, 카야코와 카시아는 나가서 레나에게 인사하고
어떤 숲으로 들어갔다. 꾀나 오래 걷고 있는데 카시아가 물었다.

"계획은 있는거에요?"

그러자 카야코가 고개를 저었다.

"전혀."

그러자 카시아가 당황한듯 그 자리에서 멈춰서 따지는 듯이 이야기했다.

"아..아니, 무작정가면 분명 위험할꺼라구요!"

그러자 카야코가 살짝 미소지었다.
카시아가 그 모습을 보더니 한숨을 내쉬었다.

"휴우..스승님이랑 똑같은 타입이네."

곧 그 둘은 다시 걷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걷다보니,
나뭇잎이 하늘색인 나무가 가로로 끝없이 펼쳐져있었다.
마치 경계선인듯.

"..이것만 지나면 요정계. 샤린과 샤렌이 붙잡혀있는곳은 알고있지?"

카시아가 놀란표정을 지었다.

"아니, 제가 만약 몰랐으면 어쩔려고 했어요?"

그러자 카야코가 손가락으로 요정계를 가리키며 말했다.

"다 찾아야지."

그러자 카시아가 한숨을 내쉬었다.

"아마, 이쯤에서.. 우측으로 조금 더 가서, 이 풀들이 좀 더 많아지는 부분이있는데,
거기서 위로 쭈욱 올라가면 통나무 집이 하나 나와요. 아마 거기에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아시겠지만, 거기는 나무가 거의 없어서 숨어서 본다거나는 하지못해요,
적의 상태도 파악못하고 그저 돌진해야해요."

그러자 카야코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오른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카시아 말대로 풀이 갑자기 많아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에서 위로 쭈욱 올라가는데, 멀리 통나무집이보였다.
그리고 그 앞에, 5명정도로 보이는 사람, 아니 요정들이 그 집을 둘러싸고 있었다.
카시아가 말했다.

"…아직 걸리진 않은 모양이니..지금이라도 작전을..."

카시아가 말하고있는데 카야코가 그 통나무집쪽으로 달려갔다.
카시아가 놀라서 카야코 뒤를 따라갔다.
카야코가 외쳤다.

"사선!"

그러자 그 요정들 앞쪽으로, 다각형 모양으로
빨간 선이 생겼다.
거기있던 요정들이 놀라서 소리쳤다.

"누구냐!?"

카야코가 미소지으며 그 요정들에게 말했다.

"죽고싶다면, 거기 선에서 나오도록 해."

어느 한 요정이 카야코를 공격하려고 그 선으로 나왔다.
그와 동시에 알 수 없는 것에 의해 셀 수 없을만큼 베였다,
그리고는 카야코 앞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30번? 베인건가?"

카시아가 그 모습을 넋이 나간채로 보고있었다.
거기있던 요정중 하나가 돌을 빨간 선쪽으로 던지며 뭐라고 외치자
사선이 폭팔해버렸다.
그러자 나머지 네명의 요정들이 카야코에게 달려들었다.
카야코가 중얼거렸다.

"레퀴엠"

그러자 아주 순간적으로, 아주 짧은 시간으로
카야코와 카시아 주위에 무언가 알 수없는 동그라미가 생겼다.
그 순간적인 동그라미가 네명의 공격을 모두 막았다.
카야코가 말햇다

"이번엔 타이밍이 잘 맞았는데…?, 패황이도류"

그러자 카야코의 오른손에는 하늘색의 검, 왼손에는 금색의 검이 소환됫다.
카야코는 하늘색의 검으로 오른쪽에 있는 요정을 베고 말했다.

"카시아, 엎드려!"

그러자 카시아가 엎드렸다.
그와 동시에 카야코가 왼쪽에 있는 요정을 몸을 돌며 찔렀다.
그리고 나머지 두 요정들이 달려들자, 카야코가 다시 몸을 돌려 오른쪽에있는 요정을베고,
왼쪽에 있는 요정을 발을걸어 넘어뜨린다음 그대로 등에 꽂았다.
그러자 곧 하늘색의 검과 금색의 검이 각각 그 색의 빛으로 변하더니, 바람결에 날아가버렸다.
카시아가 그 모습을 보고 말했다.

"…대단..해요"

그러자 카야코가 카시아에게 미소지으며 손을 내밀었다.
카시아가 그 손을 잡고 일어섰다.

"자, 이제 샤렌이랑 샤린을 구하러가야지."

카시아와 카야코가 그 통나무집으로 다가가서 문을열었다.
그러자 마력으로 만들어논 쇠창살 안에 노란 머리카락의 노란 눈동자를 가진,
샤렌과 샤린이 보였다. 샤렌과 샤린이 소리쳤다.

"카야코!, 이 창살, 우리들의 능력으로는 부셔지지 않아!"

그러자 카야코가 그 창살의 맨 왼쪽으로 가서 손날로
그 창살에 대고 베는듯이 행동을하자 그 창살이 반으로 쪼개졌다..
그러자 샤렌이 중얼거렸다.

"뭐야… 그렇게 쉽게 부시면 우리 체면은 뭐가 되는거야.."

카야코가 살짝 미소지었다.

"안에서는 강하지만, 밖에서는 약한걸?"

그러자 샤렌이 한숨을 쉬었다.

"후우, 그나마 다행이네"

곧, 카야코가 샤렌과 샤린을 데리고 그 통나무집을 나왔다.
카야코가 샤린과 샤렌에게 물었다.

"너희라면, 이 정도 인원은 충분히 없앨 수 있지 않아?"

샤린이 약간 어두운표정으로 대답했다.

"…총 6명인데, 이 5명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1명이 너무 강해서.."

카야코가 말했다.

"저 통나무집 위에있는 아저씨?"

그러자 샤렌과 샤린이 놀라며 바라보았다.
검은 머리카락, 검은 눈동자에 살기 띈 미소를 짓고있는 누군가가 서있었다.
카야코가 그 남자를 향해 외쳤다.

"적혈"

그러자 카야코의 손에, 빨간색 에너지로 만든 큰 창이 생성됫다.
카야코는 그것을 통나무집 위에있는 사람한테 던졌다.
그 사람이 한손으로 그것을 막더니, 버거웠던지 양손으로 막기 시작했다.
그 상태에서, 카야코가 한개를 더 던지자 그대로 그 사람의 몸에 관통되버렸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뭐야, 별거 아니네."

샤린과 샤렌이 멍해져서 바라보고있었다.

"…진짜 괴물이다."

카야코가 웃으면서 말했다.

"자, 한건 해결. 지난번 빛도 갚은거야?, 예전에. 그 맛있는 차를 가르쳐준…"

샤렌과 샤린이 멍해져서 대답했다.

"응?. 응…"

카시아가 그 모습을 보고 속으로 생각했다.

'..하라 가문은 정말로 괴물이구나.'

카야코와 카시아가 샤렌과 샤린을 바래다주고,
요정계 사람들한테 감사인사를 받으며 돌아오는 도중에
카시아가 카야코에게 물었다.

"그 사람, 정말로 약했었어요?"

그러자 카야코가 미소지으면서 카시아에게 말했다.

"샤렌과 샤린을 등급으로 매기자면 S급이야. 그리고 그 사람을 등급으로 매기자면
레나수준정도. 그러니까 B급정도, 그런데 당하지 못했던 이유는 하나.
아마도 작전이 좋았겠지. 그 창살도 스스로의 마력이 아니라 이상한 물건을 사용한 것 같으니까.
납치라든가, 그런걸 이용해서 안에 가둬놨던거겠지, 그리고. 그 마력을 뚫지 못하자
샤렌과 샤린이, 그 1명은 강하다고 생각해버린거구."

카시아가 의아하다는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럼 다른 요정들은 왜 나서지 않았지요? 샤렌씨와 샤린씨가 제일 강한건 아닐텐데…."

"…그 바보같은 아저씨 머리에는 그 둘이 제일 강하다고 생각했겠지,
나중에 이용해먹을 생각이였을수도…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어쨋든 해결했잖아?"

어느새 요정계와 샤스타데이지의 경계인, 하늘색 나무가 나타났다.
카야코와 카시아는 그곳을 건넜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카시아가 갑자기 생각났다는듯이 물었다.

"그럼, 등급이 꼭 중요하기만 한건 아니네요!?"

그러자 카야코가 카시아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등급까지 더 높으면 좋겠지만… 꼭 등급이 높다고해서 이기는건 아니야."

그러자 카시아가 무언가를 결심한듯 두 주먹을 불끈 지었다.

"반드시- 하리노 샤넬씨를 이기겠어요!"

그러자 카야코가 살짝 놀란듯이 쳐다보고는, 곧 미소를 지었다.
카야코가 어두워진 하늘을보며 중얼거렸다.

"빨리 돌아가서 차를 마시고싶네…, 벌써 밤이잖아?"

그날, 카시아는 등급만으로 이긴다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배웠고,
카야코는 심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요정계로 모험을 갔던 두 여인의 모험이 끝났다.
한 편, 하라 가에서는..

"이번엔 반드시 이길꺼야!"

린이 카드를 세장정도 잡고 말했다.
곧 두장을 내려놓더니 말했다.

"원카드!"

카에이가 마지막 하나, 들고있던 카드를 내려놓으며 말했다.

"내가 이겼지롱."

린이 소리쳤다.

"우아아! 이런 저쪽세계 게임따위!!"

카야코와 카시아가 돌아왔을 때 쯔음에는 둘 다 카드를 쥐고 뻗어있었다고 한다.

by 에리시아 | 2007/07/03 00:03 | 나의 소설 | 트랙백 | 덧글(3)
베가스 6.0을 받았습니다.


동영상 추출기라든지, 매드무비같은거 만들때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네요.
원래는 영문판인데 한글패치까지 해버렸답니다..ㄷㄷ

처음보는데 대충 사용법은 알 것 같고...
으음, 이제 동영상 같은거 하나 받아서,

위에 럭키스타 암울하게 만들어논 매드무비처럼
무언가 하나 만들어볼까요(...)
by 에리시아 | 2007/07/02 23:26 | 주절주절 잡담! | 트랙백 | 덧글(2)
배를 통한 상대의 심리.

배와 등을 통한 상대의 심리

ㆍ의식적으로 배를 내민다

상대를 위압하거나 자신이 우위에 서려는 지배욕의 표시이다. 배는 부와 권력의 상징이다. 배를 내민 자세는 나약하면서도 중요한 부위를 상대에게 드러냄으로써 무방비의 여유를 내보이는 것이다.

ㆍ배를 구부려 안쪽으로 감추려고 한다

불안하거나 불만을 품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소심하거나 낙심한 심리의 표출로 해석할 수도 있다.

ㆍ허리띠를 고쳐 조인다

자신의 의지를 다시 추스리려는 의도이다. 세일즈맨이 고객의 사무실을 방문할 때나 직장인 이 상사의 방에 들어가기 직전에 허리춤을 다시 조이는 것은 나약해지려는 자신에게 기압을 넣으려는 의도이다. 담력이나 의지력의 근원인 배를 다시 조임으로써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것이다.

ㆍ마주 앉아 이야기할 때 윗도리의 단추를 풀고 배를 내보인다

상대에 대해 경계심을 풀었다는 증거이다. 대개의 남자들은 퇴근하여 집에 들어가면 먼저 상의를 벗고 옷을 갈아입는다. 이것은 하루의 긴장에서 해방되려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상담 중에 윗도리의 단추를 풀면 상대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ㆍ대립 관계로 서로 팽팽히 맞서다가 상대의 배를 툭 친다

이러한 행동은 합의의 표시이다. 긴장관계에 있다가 상대의 배를 툭 치는 것은 '네 배짱도 어지간하군!'하는 기분으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겠다는 뜻이다.

ㆍ등줄기를 곧추세운다

이런 자세를 자주 취하는 사람은 자기 규정이 명확한 성격이다. 동시에 원리 원칙을 고수하면서 정신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하다.

ㆍ마주 앉은 사람을 향해 등을 곧추세우고 부동의 자세를 취한다

상대에 대해 방어의 벽을 쌓은 상태이다. 서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때 이런 자세를 취하는 것은 상대와 인격적인 교제를 거부하는 것이다.

ㆍ전화를 하면서 불특정 다수인 에게 등을 돌린다

비밀스런 대화를 나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으면 곤란한 입장을 전화로 변명하고 있다는 뜻이다. 등을 진다는 행위는 '다른 사람이 거기에 개입하지나 않을까'하는 불안의 표출이다.

ㆍ동성끼리의 가족이나 친구가 등을 툭툭 친다

공감의 확인이나 격려 또는 재촉의 메시지이다. 아버지와 아들, 혹은 친구를 사이에서 상대의 어깨를 쳐 주는 것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ㆍ여성이 남성에게 등을 보인다

남자의 적극적인 행동을 바라는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등을 돌리는 것은 거절의 자세이지만, 여성의 이런 행동은 남성의 적극적인 행동을 바라는 역표현이다. 이런 행동은 노골적인 표현보다 더 남자의 적극성을 자극시킨다

by 에리시아 | 2007/07/02 22:38 | 심리학 공부 | 트랙백 | 덧글(1)
동프 아이콘 , 첸.
cps.ico

동프 아이콘, 첸입니다.
제가 원래 가지고있던 이미지를 축소시켜서
아이콘화 시켰는데요, 화질이 깨져서 얼굴이 하얀색이되버렸지만..
..어느정돈 알아볼수 있을꺼에요.
응. 분명히..ㄷㄷ

아래는 급하게 찍은 아이콘,
사진으로 찍으니까 화질 더 나빠졌...
by 에리시아 | 2007/07/02 22:28 | 그외 취미작품 | 트랙백 | 덧글(1)
Shasta Daisy -3화-
티아가 차를 따라서 카야코에게 다시 가지고 돌아왔다.
카에데가 카에이와 차를마시는 카야코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에? 약 구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귀찮게 된다니요?"

카야코가 카에이를 째려보았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그러자 카에이가 또 딴청을 피웠다.
카에데는 카야코를 보며 다시 물었다.

"귀찮게 된다니요?"

그러자 카야코가 차를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별로 상관없으니까, 얼른 갔다오기나 해, 에나가 일어나면 줘야하니까."

카에데가 의아하다는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러나 곧 일어나더니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

"역시!, 어려운 일은 제가 해야하는 거군요!, 역시 난 신뢰받고 있어!, 다녀오겠습니다!"

카에데는 큰소리로 말하더니, 문을열고 밖으로 달려가버렸다.
카야코와 카에이가 멍해져서 카에데가 나간 문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는 동시에 중얼거렸다.

"아니, 별로 어려운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데,"

카에이가 살짝 기분나쁜 웃음을 지으며 카야코를 바라봤다.

"뭐, 때에 따라선 어려운거 아냐?"

그러자 카야코는 말없이 차를 마셨다.
카에데는 밖으로 달려나오다가 돌뿌리에 걸려서 엎어졌다.

"아야야.."

앞에 있던 레나가 카에데가 엎어진 곳 앞에 쭈구려 앉았다.

"뭐해?"

그러자 카에데가 벌떡 일어섰다.

"아, 중요한 임무수행을 하러 가!, 레나도 문지기로써 자긍심을 갖고 일 해!"

그러고서는 다시 숲쪽으로 달려가버렸다.
레나는 카에데가 달려간 숲쪽을 멍하게 바라봤다.

"…중요한 임무수행은 아닌가 보네."

카에데는 숲쪽으로 한참 달려가다가
지친듯이 멈춰서 헥헥거렸다.
그러더니 곧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꾀나 오래 달리다보니, 어느새 세츠 가의 집쪽에 서 있었다.

"휴우..겨우 다 왔네."

카에데는 세츠 가의 집 문을 두드렸다.

"똑 똑,"

"있어?"

아무 반응이 없자 카에데는 문쪽에 다시 소리를 질렀다.

"있~냐~구~우!!"

그러자 문이 쾅 열렸다.
카에데는 그 문짝에 맞아서 엎어져 버렸다
문에는 갈색머리카락의 갈색눈동자의 여자 둘이 서있었다.
키가 좀 더 큰편인 사람이 말했다.

"…카에데였냐, 카렌. 또 이 얘 무슨일 저지르러 온거야?"

그러자 카에데가 벌떡 일어서서, 따지는듯이 말했다.

"뭐야아!? 카린! 너는 내가 맨날 사고만 치는 얘로 보여!?"

그러자 카린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아악! 카렌, 너는 그렇게 생각 안하지?"

그러자 카렌이 살짝 미소지었다.

"맨날 그런짓만 하니까 그렇잖아."

그러자 카에데가 괴성을 질러댔다.

"캬오오오오오!"

카린이 카렌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와서 문을 닫았다.
카린이 물었다.

"그런데 여기는 무슨일이야?, 우리는 나갈 참이었는데."

"아, 아메 씨를 찾으러 왔어,"

카린이 말했다.

"아, 아메라면 안에 있으니까, 들어가봐, 요세 나오질 않던데."

그러자 카에데가 말했다.

"그래? 고마워~"

카에데는 세츠가의 문을 열고 들어가고,
카린과 카렌은 어딘가로 이동했다.
카에데는 안으로 들어가서, 아메라고 써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열었는데, 방 안은 넓은 초원으로 되있었다.
파란 하늘도 있었고. 공기도 맑았고, 바람도 불었다.

"와아.. 이건 세린의 능력?..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카에데가 감탄하며 방 안으로 들어왔다.
카에데가 문을 닫고 아메를 부르며 조금 걷기 시작했다.

"아메씨~ 계세요?"

어느정도 아메를 부르며 걷자, 어떤 여자가 카에데쪽으로 다가왔다.
카에데는 누군지 볼려고 눈을 가늘게 떴다.
조금 더 가까워지니 그 여자가 확실히 보였다.
보라색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닿고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여자였다.
카에데가 소리쳤다.

"카시아!?"

그러자 카시아가 카에데를 보며 말했다.

"뭐야, 카에데였나.. "

카에데가 약간 놀란기색으로 카시아에게 물엇다.

"어째서 이사카와가 가, 여기에 있는거야?"

그러자 카시아가 양 손에 총을 꺼내들었다.

"놀러오면 안되는 법칙이라도 있나?, 그러는 하라가의 인간이 어째서 여기있는거냐."

그러자 카에데도 양 손에 총을 꺼내들었다.

"그런 법칙은 없지만.. 카야코 씨의 부탁으로 안정시키는 약을 가지러…"

카시아가 소리쳤다.

"거짓말 치지마!, 빙화의 비약을 노리고 온것을 알고있어!"

카시아가 카에데에게 총을 쐈다.
그러나 카에데가 살짝 몸을 돌려 피했다.

"무슨 소리야?"

"시치미 떼지마!"

카시아가 다시 카에데에게 총을 겨눴다.
카에데가 한숨을 쉬었다.

"하아, 어쩔 수 없네, 같은 총 속성끼리 싸워볼까?"

그러자 카시아가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냈다.

"아하하하!, 같다고?, 나는 폭팔에 대한 총 속성,
너는 뢰에 대한 총 속성, 그리고 너는 B급, 나는 A급.
너 따위가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카에데가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해봐야 알겠지."

카에데가 카시아에게 오른쪽 손에 들고있던 총으로
카시아의 머리를 노려서 총을 쐈다.
그러나 카시아가 몸을 약간 숙여 피한 후, 카에데에게 돌진하며 총을 쏘았다.
카에데는 살짝 몸을 비틀며 피하고, 카시아가 눈 앞까지 오자 오른쪽 발로
왼쪽 손을 차서 카시아의 왼쪽 총을 떨어뜨렸다.
곧 카시아도 오른쪽 발로 왼쪽 손을 차서 카에데의 왼쪽 총을 떨어뜨렸다.
곧 둘이 어느정도의 거리를 둔 후,
다시 들고있는 총으로 서로를 쏘았다.
총알끼리 서로 부딪혀서 펑 하는 소리가났다.
카시아가 카에데의 머리를 노리고 총을 쐈으나,
카에데가 살짝 머리를 움직여 피했다.
그 때 카시아가 외쳤다.

"폭팔!"

"펑!"

총알은 카에데의 머리 바로 옆에서 폭팔하였다.
카에데는 그 폭팔에 대한 충격으로 옆으로 나뒹굴어 졌다.
카에데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일어났다.

"…젠장."

어느새 카에데의 앞에 카시아가 서 있었다.
카시아는 카에데의 머리를 오른발로 밟았다.

"순순히 빙화의 비약을 포기하고 돌아간다면 용서해주지."

"글쎄 무슨소리냐니까!"

"시치미 떼지 말래도!"

카시아는 더 쎄게 카에데의 머리를 밟았다.
카에데가 짧은 신음을 내뱉었다.
그러던 도중, 어디선가 얼음덩어리를 모아놓은 것이 카시아 쪽으로 날아왔다.
카시아가 얼른 뒤로 물러났다.

"어머, 피해버렸네."

아노미 에리시아의 동생인 아노미 미유키였다.
미유키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시아와 카에데쪽으로 다가왔다.

"둘이 왜 싸우고 있는지는 몰라도, 잠시 놀아줄까?"

카시아가 미유키에게 소리쳤다.

"너도, 카에데와 한패냐!?"

미유키가 카에데를 흘겨보더니,
다시 카시아를 보았다.

"어머, 한패라니. 기분나쁜걸, 벌을 받아야겠어."

미유키가 손바닥으로 카시아를 가리켰다.
그러자, 미유키의 양 허리부분에서 약간 떨어진곳에 뾰족한 고드름이 생성됐다.
그러더니 곧 카시아쪽으로 고드름이 돌진했다.
카시아는 오른쪽으로 몸을 피했다.
그러나 미유키는 어느새 카시아의 뒤에 서 있었다.
미유키는 카시아의 머리를 양 손으로 잡았다.

"만년빙."

그러자 카시아가 머리부터 얼어붙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곧, 카시아의 온 몸이 얼어붙었다.
미유키는 얼어붙은 카시아를 내동댕이쳤다.
그리고는 카에데 쪽으로 다가와서 쭈구려앉았다.

"어머, 불쌍해라. 심할정도는 아니지만, 꾀나 다친것 같네."

카에데가 미유키를 노려보았다.

"그렇게 보면 무서운데…,뭐. 일단은 편하게 해줄게."

미유키가 카에데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

"만년빙."

그러더니 곧 카에데의 몸도 얼어붙었다.
미유키가 일어섰다, 그리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분홍색 머리카락의 여자아이가 이쪽으로 오고있었다.

"아앗!, 너무 심하게 놀았나. 이런.. 그냥 돌아가야겠는걸."

그리고는 곧 아메의 방에서 도망치는 듯이 밖으로 나갔다.
곧 분홍색 머리의 여자가 카에데와 카시아가 있는 쪽으로 와서,
카에데와 카시아를 끌고 이상한 호수가 있는쪽으로 가서, 카에데와 카시아를 던졌다.
그러더니 곧 카에데와 카시아의 몸이 해동되었다.
정신을 먼저 차린건 카에데였다.
카에데가 분홍색 머리를 쳐다보며 말했다.

"어라..?..아메 씨?"

곧 카시아도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는 카에데를 보더니 약간 놀란표정을 지었다.

"B급인 레나가 SSS급인 미유키 씨를 이겼다고!?"

카에데가 고개를 저었다.

"아니, 정신을 차리고보니 여기에…"

카시아가 한숨을 쉬었다.

"뭐야, 역시…"

아메가 조용하게 입을 열었다.

"급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그보다, 분명히 미유키를 막아달라고 했는데,
어째서 카에데와 싸우고 있던거야?"

카시아가 놀란표정을 지었다.

"무..무슨?, 분명이 '빙화의 비약을 노리는 사람을 저지해달라' 고.."

아메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게 미유키를 말한거였는데..언어 전달이 잘못됐나 보네."

그러자 카에데가 카시아에게 소리질렀다.

"뭐야!,난 그런거 필요하지도 않았다구! 애초에 뢰 속성이고!"

카시아가 멍하게 하늘을 쳐다보았다.

"이렇게 허무할 때가..막아야 할 사람이 미유키였다니...
아메 씨도 그런건 확실히 말해주라구요오오.."

아메가 카에데를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런데, 너는 무슨 일..? 카에이의 심부름?"

"아!, 저는 '안정시키는 약'을 가지러 왔어요."

"……."

아메는 어딘가로 가더니, 곧 약병 두개를 가지고 들어왔다.
한개는 얼음으로 만든 약병에 들어가있었다.

"한개는 빙화의 비약, 한개는 안정시키는 약, 빙화의 비약은
카에이가 부탁한건데, 잊어버렸나 보네.. 자기네 메이드에게 무기를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아메가 약병을 내밀자, 카에데가 그것을 받았다.

"아, 고맙습니다!, 그럼 전 돌아가볼게요."

카에데는 약병을 받아들고 허겁지겁 그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하라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돌아오는길에 카에데는 생각했다.

'아, 그리고보니 카시아는 왜 도와주고있었지?, 그 방도 신기했는데..
너무 급해서 물어볼 시간도 없었네..그리고 너무 늦었다고 혼나는건 아닐련지."

카에데는 평소보다 빨리 달려서, 평소보다 빨리 하라가의 집에 도착했다.
카에데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카야코가 책을보며 차를마시고 있었다.
카에데가 숨을 가파르게 쉬었다.
카야코가 그 숨소리를 듣고 카에데를 쳐다봤다.

"가지고 온거야?"

카야코가 일어나서 카에데의 앞으로 다가갔다.
카에데는 안정시키는 약을 건넸다.

"선배님은 어디계세요?"

카야코가 2층을 가리켰다.
카에데는 2층으로 허겁지겁 뛰어갔다.
그리고는 카에데의 방 문을 덜컥 열었다.

"선배!, 빙화의 비약도 가지고 왔어요!"

카에이가 놀란듯이 카에데를 쳐다보았다.

"아!, 깜빡 있고있었네. <빙화련> 을 만들려고 했었지."

카에데가 카에이에게 약병을 내밀었다.
그러자 카에이가 다가가서 약병을 받았다.

"그런데 빙화의 비약은 치료약이 아닌데, 어떻게 아메씨가 갖고 있죠?"

"…아메가 만든것이 아니라도, 왠만한 약 재료는 아메가 다 가지고있거든, 능력이 아니더라도 조합할 줄 아니까."

그리고는 카에데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고마워."

카에데의 얼굴이 빨개졌다.
카에데는 인사를 하고 카에데의 방으로 돌아갔다.
카에데가 자기 침대에 드러누웠다.

"하아…얼떨결에 칭찬받아버렸네."

한편 레나는, 하라 가의 집 앞에서 전투를 벌이고있었다.
상대는 아노미 미유키였다.

"빙화의 비약. 나,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거든?"

레나는 피투성이가 되있었다.
레나가 미유키에게 물었다.

"대체, 만년빙을, 평생 녹지 않게한다는 비약이 어째서 당신이 필요한거야?"

"…알 거 없어,"

미유키가 레나를 손바닥으로 가리켰다.
그러자 레나의 앞쪽으로, 좀 떨어진곳 땅에서
뾰족한 얼음이 튀어나와 레나쪽으로 돌격했다.

"쿵!"

카야코가 어느새 그 뾰족한 얼음을
얼음으로 만든, 동그란 무언가로 그 얼음을 막았다.
그러자 두개의 얼음이 서로 부서져 버렸다.

"…한창 차 마시고 있었는데, 무슨 소란이야?"

미유키가 카야코에게 소리쳤다.

"빙화의 비약을 내놔!"

카야코가 미유키를 째려보았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다만, 우리 얘를 이렇게 건든건 용납 못해."

카야코가 오른손에 마력을 모았다.
그러자 곧 오른손에 하얀 번개가 지지직 거렸다.

"시로츠키."

카야코는 그대로 미유키에게 돌진해서, 그대로 미유키의 배를 쳤다.
하지만 미유키는 뒤로 밀려나지 않았다.
다만, 그 자리에서 피를 토했다.

"…젠장..시로츠키인가."

미유키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곧 미유키쪽으로 에리시아가 다가왔다.

"이런, 우리 미유키가 또 사고쳤나보네. 미안해, 데려가도 되지?"

카야코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에리시아가 미유키를 데리고 사라졌다.
카야코는 레나가 있는쪽으로 다가갔다.

"잘해줬어. 그래도 같은 얼음속성끼리 이렇게 밀리다니, 의외인걸?"

그러자 레나가 고개를 숙였다.
카야코는 레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가서 씻고오렴, 카에데도 지쳤으니까…잠깐 세린보고 나와있으라고 해야갰네."

그러자 레나가 고개를 끄덕이고, 카야코와 같이 집으로 들어갔다.
세린과 티아가 카야코가 앉아있는 테이블 의자에 앉아있었다.
카야코가 세린을 불렀다.

"세린, 레나 대신 잠깐 문지기좀 해주지 않겠어?"

세린이 대답했다.

"카에데는요?"

그러자 카야코가 2층을 가리켰다.

"오늘 힘든 심부름을 하고 와서."

"하아..그렇습니까."

세린이 한숨을 쉬며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갔다.
티아는 테이블에 올려져있던 책을보고 있었다.

"…어머, 그거 내가 보다 만 책인데.."

그러자 티아가 깜짝 놀라며 책을 떨어뜨렸다.

"아!, 죄송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만…."

카야코가 살짝 미소지었다.

"괜찮아, 그 책, 티아 가져."

그러자 티아가 허리를 숙여서 인사했다.

"아, 네! 고맙습니다!"

카야코가 미소로 답했다.
그리고는 레나에게 말했다.

"자, 레나는 얼른 씻으러 가야지."

레나가 대답했다.

"네.."

곧 레나가 2층으로 올라갔다.
티아는 다시 앉아서 카야코가 준 책을 읽었다.
카야코가 티아 앞 의자에 앉았다.

"그 책 재미있니?"

그러지 티아가 방긋 웃으면서 대답했다.

"네, 너무 좋은 책이에요."

카야코도 싱긋 웃었다.

"그런데, 차를 마시고 싶은데…"

"아, 금방 타드릴게요."

티아가 책을 테이블에 놔두고, 일어서서, 컵이 있는쪽으로 가서 차를 타기 시작했다.
카야코는 그 모습을 보며 미소지었다.
한편 아노미 가 에서는..

"야이 바보야!, 어쩌자고 거기로 쳐들어간거야!?"

에리시아가 미유키에게 호통을 쳤다.
미유키는 고개를 푹 숙이고 말했다.

"빙화의 비약… 그걸로 녹지 않는 얼음인형을 만들려고……미안해."

에리시아가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에이미한테 줄꺼였어?"

미유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고, SSS+ 급 거물 두명이 있는곳을 혼자서 쳐들어가다니..
걔다 하라가는 S급 둘에, AAA급 하나,AA급 둘,B급 둘,D급 하나..
거의 최고의 조라구."

미유키가 에리시아에게 들이댔다.

"하지만 우리 조도!"

에리시아가 말을 끊었다.

"하지만 너 혼자선 무리잖아."

그러자 미유키가 다시 고개를 숙였다.

"걔다가, 카야코같은 경우에, 화나면 나랑 에이미가 공격해도 못이긴다고..
카에이 같은경우에, 데스 플라워를 꺼내면 나랑 에이미랑 카야코가 공격한다고해도 이기지 못할껄?"

에리시아는 미유키를 한번 보고는 미유키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후우, 어쩔 수 없네. 아끼던 거지만 줘야겠지?"

에리시아는 선반으로 가더니 얼음약병을 가지고 왔다.

"자, 에이미에게 만들어줘."

그러자 미유키가 활짝 웃었다.

"아..응!"

그렇게 소란스러웠던 하루도 끝나갔다.
by 에리시아 | 2007/07/02 00:05 | 나의 소설 | 트랙백 | 덧글(0)
[MAD]동방메이든


출처: http://blog.naver.com/kaikobo?Redirect=Blog


상당한 고퀼이군요..ㄷㄷ
by 에리시아 | 2007/07/01 15:05 | 무비 놀이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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